[인터뷰]첫 기업형 임대주택 짓는 이권수 고운건설 대표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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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첫 기업형 임대주택 짓는 이권수 고운건설 대표이사
[2016.03.15 광남일보]

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‘기업형 임대주택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. 입주 자격에 제한이 없고 무엇보다 최소 8년의 거주기간 보장과 임대료 상승률 제한이 주어지는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아 주택건설업계에서도 요즘과 같은 부동산 냉각기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사업 전략 중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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